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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기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피스넷 프리고 지름기!



주머니 없는 옷을 입으면

항상 휴대폰을 가방에 넣고 줄이 길게~늘어진채로 다녀야 해서 

굉장히 불편했었다. 그리고 자전거탈때도 불편 ㅠㅠㅠ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려고 했는데 가격대도 정말 다양하고

기능들도 다양해서 고민끝에 구매한 프리고 블랙이다.







옥션에서

카드할인까지 야무지게받아

육만원대에 구매






박스를 열어보면

크래들안에 이어폰과







여분의 S,L

이어폰 팁이 있고

충전USB선이 존재한다.

충전선은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와 같은 5핀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다.







충전크래들도

굉장히 가볍고

크기도 작다.







저 하얀 스티커가 붙은 곳은 자석인데

크래들에 갖다대면 바로 촥하고 붙는다.

사용전에 꼭 스티커는 제거해줄것 







촥! 하고 붙는 영상ㅋㅋㅋ

소리는 줄이고 볼것....

아빠가 틀어놓은 노래가 나옴ㅋㅋ

(촥하고 붙는거 좀 중독됨...헷)







충전크래들의 충전잔량은

2초에 몇번 깜빡이는지로 알 수 있다.












이어폰의 배터리가 다되었을때

충전해놓은 크래들에 올려놓으면 충전이 되기 때문에

최대 1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어폰 착용법대로 착용하면 아무리

고개를 흔들어도 안빠진다길래 구매한것인데

(선이 없으니 혹여나 잃어버릴까봐 ㅜ)






정말로

아무리 고개를 도리도리 해도 안빠진다.


그리고 상품페이지를 보니 한쪽을 잃어버리거나 충전크래들을

잃어버리면 25000원과 택배비를 내면

새것으로 보내준다고하니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음질부분은 마음에 들었고

가장 마음에 드는점은 충전크래들에 넣으면 바로

알아서 핸드폰과 연결이 해제되고 다시 크래들에서 이어폰을

빼면 자동으로 연결되는점이 아주 마음에 든다. 

가격적인면에서 추천하는 블투이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