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간단히 밥먹을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태원어딜갈까 고민하다가 간 우육미엔 이태원을 가면 뭔가 특별한걸 먹어야할것 같은느낌에 항상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는듯하다..ㅋㅋㅋ 그래서 찾고찾다가 대만갔을때 못먹어본 우육미엔을 먹어보자하고 결정을 내림 겉모습은 그냥 평범한 대만의 향기 전혀안나는 외관 생생정보통에도 나왔다니... 갑자기 신뢰도가 확떨어졌다ㅜㅜ 미슐랭에 선정되었다해서 기다리는것도 좀 기대되고 했음 공휴일이라 웨이팅이있었고 2층에 앉으려고 좀 더 기다렸다. 1층은 벽면을 보고 먹는 바같은 형태 저 네온사인빼고는 노래도 분위기도 대만느낌은 전혀없다. 대만맥주들도 보임 상차림 젓가락이 대만느낌났음 뜨거운물을 기본으로 주시는데 직원분에게 말하면 차가운물도 가져다 주신다. 제일 맛있었던?ㅋㅋㅋㅋ 무색소단무지 이건 꼭 필요한 반찬임 ㅜㅜㅜ 나중에 한번 더 리필 했음 챠오판2개 탄탄미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