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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살찌자/맛집 혹은 그냥 음식점

고등어초밥파는 수유 오우동



전에 아버지생신이라 이곳에서

모듬초밥을 포장해갔었는데 

딸려온 미니 우동이 정말 맛있었다.



그래서 우동우동

노래를 부르는 쏠이랑 간 오우동


이름때문에 오우동이라고 치면 

딱 이가게 블로그 리뷰가 잘안나오고

 휴무, 전화번호도 적어놓은곳이 없어서

막무가내로 가보기로함






다행히 열었음! 

김치우동 5000,오우동4500,모둠초밥 13000원 주문

우동이랑 식사가격이

나름저렴한편이다. 






안주류~.~


한라산소주도 팔고 있음








찾아도찾아도

안나오던 오우동 휴무

1,3번째 일요일! 







김치우동

그냥 오우동이 훨 맛있다.

단맛이나는데 김치랑 안어울려ㅜㅜㅜ








달고

짭쪼름한 국물

포장했을때의 

미니우동 맛의 감동은 없었지만 !






양이

적을줄 알았는데

엄청많음ㅋㅋㅋ

쏠이는 국자처럼 생긴 수저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음

(국물을 한번에 많이 먹을수 있어서..)







모듬초밥

등장-!






생새우2 익은새우2 고등어2 소고기2







연어초밥4 


회를 못먹어서회초밥은 평을 못하지만...


쏠이는 고등어초밥이 하나도 안비리고 맛있었다고 했다.


나는 익은 소고기 초밥과

새우초밥을 냠냠

초밥위에 올라간 회들이 큼직큼직해서

맘에 들었고 소고기초밥은 너무 많이 익혀져 쬐끔 찔기긴했지만!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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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입니다.